8월 31일.. 사장님도 마실 나가시고~ 혼자 근무하던 날

손님이 나간 후 뒤 늦게 테이블을 치우고 있는데

액자에 뭔가가 끼워져 있었다.

얼핏보니 화장지 쪼가리..

'에이 씨.. 뭐야' 라고 생각하며 뺄려고 했는데

뭔가가 그려져 있다.

음.. 솜씨좋은데 ㅎㅎ

왠지 분위기가 산다. 그래서 그냥 그대로 끼워놨다.

그 사람이 다시와서 보면 깜짝 놀라겠지..? 크크큭

'이 집은 청소도 안하나..?' 뭐 이 정도? 에헴..
Posted by snail